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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우먼파이터 댄서 두번째로 허니제이사주 정미일주 분석

엣지엄니 2021. 11. 11. 17:13

스트릿 우먼 파이터 댄서 두번째로 허니제이님의 사주풀이를 해보려 합니다. 

허니제이가 스우파에서의 우승, 크루인 홀리뱅의 리더로 본명은 정하늬 입니다.

걸스 힙합분야 최고라는 단어를 쓰는것도 괜찮이 않을까요?

 

 

 

 

스트릿 우먼 파이터 댄서 두번째로 허니제이님의 사주풀이를 해보려 합니다

 

 

홀리뱅의 리더로 있는 댄서 허니제이님의 사주 운세를 보려고 합니다.

현재 교수겸,댄서,안무가로 활동중을 하고 있습니다. 허니제이님은 가수들의 안무에 주로 참여를 많이 하였는데 

특히 가수 박재범의 

몸매”라는 곡으로 유명세를 더 탔습니다.

 

 

 

 

실제로도 박재범과도 친분이 있다고 합니다.

KCA한국예술원 실용무용과 교수로도 활약아고 있으며,

댄서 경력 22년차인 베테랑댄서이자

공민지,쥬얼리등 연계인들의 댄스 트레이닝을 해준 분이기도 합니다.

 

 

 

 

파워플하고 섹시한 힙합 춤을 잘 추는 허니제이님은 

어릴적부터 춤을 추었다는 허니제이는 춤과 함께 삶을 살아 온듯 합니다.

 

스스로가 안무를 음악에 맞게 창작을 하고 

가요보다는 힙과 R&B 장르를

좋아하여 힙합을 베이스로 하는 다양한 퍼포밍을 펼쳐 보입니다.

 

 

허니제이를 보면서 느끼는 부분 >

스트릿 우먼 파이터 허니제이의 춤에는 

말로 형언할수 없는 강하고 
부드러운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성댄서들이 갖지 못하는 유연하고 섬세한 면을

엄청나 에너지로 표출해 내고 있습니다.

 

 

허니제인님은 정미(丁未)일주이며  참 멋진 댄서 입니다.

서로의 잘못을 시인 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장면을 본분들은

리더다운 모습을 옆볼수 있었으며,

35세의 나이이면서도 만화영화를 좋아 한다는 허니제이의 순순함은

그의 춤에서도 볼수 있었습니다.

하얀도화지에 그림을 그린듯한 표현

누구도 생각할수 없는 창조미 또한 엿볼수 있었습니다.

 

 

 

 

 

분석을 해보자면,


정미(丁未)일주는 여름밤의 달로 운치가 있고 감미롭고 아름다움이 생각나는 일주 입니다.
그리고 정미일주는홍염살입니다.    
남녀노소가 좋아하고 반기는 형살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헤니제이 사주안에는 식신과 편인이 있습니다.

 

 

 


앞전에 정유(丁酉 )일주인 모니카의 사주를 풀이 했을 때 예술가의 사주에는
식상과 편인이 있어야 좋다고 말씀드린적 있습니다.

 

https://yem9863.tistory.com/9


식상은 표현력이며,편인은 아이디어를 말한다고 볼수있는데

 허니제이님은 둘다 가지고 있으니

 표현력과 아이디어가 너무도 잘 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거기다 홍염살까지 있으니 만인들이 다 좋아 하는

 예술가 임을 알수 있는거겠지요.

 

 

 

정미(丁未)일주는 봉사와 현신,희생 정신이 뛰어나며,

직감과 영감이 발달되 삶과 죽음에 관련된 
직업을 가져도 좋으며,의약계나 종교,전문기숙직도 아주 잘 어울립니다.   

 

 

 


화의 기운이 있어 자기의 주관과 고집이 확고 하며 

어려운 난관도 잘혜쳐 나 갑니다.
감성 또안 풍부 하며 근명성실하고 부지런하여 

타고난 노력과 재주로

 부자가
될수 있는 일주 이기도 합니다.

 

 

 

 

홍염으로 인해 이성에게 인기는 많으나 욱하는 성정으로 인해

주변과의마찰이 있을수 있습니다.
자기의 몴이라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쉽게 내어 주지는 않는 일주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소유욕이 강하며 독립심이 있고 사리와 분별이 밝습니다.


밝고 활달한 성격을 보이기는 하지만

 조용한 성품으로 높은 이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리없이 자신의 목표를 위해서 묵묵히 걸어가는 일주입니다.
부화뇌동하지 않는 침착함과 차분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수적인 성향이 있어 옛것을 좋아하며,

신비스럽고 정신적인 분야의연구도 즐깁니다.
정미일주는 인내하고 고뇌하고 참고 또참아 냅니다.
그리고 꼭 성공하고 맙니다.   

 

 

 

 

 현재 10년마다 찾아오는 대운을 보게 되어도 

스트릿우먼파이터에서의 우승을 예측할 수 있었습니다.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운명의 힘으로 그녀는 우승에

도달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저는 앞으로의 그녀가 어떤 식으로 대중 앞에

설지 기대를 걸어 봅니다.

무슨 일이든 최고가 되기 위해서 끝이 없이

노력하는 것은 어떤 일이든 있겠지만

내가 좋아서 해야 끝까지 갈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재능만이 다는 아니겠죠......

 

그들의 밤잠을 설쳐가며 아이디어 구상을 하고 연습하는 모습,

끝임 없이 몰두하는 그들의 모습에

저절로 되는 것은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 또한 공부하는 과정에 더만은 노력을 해야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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