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오영수 병진일주 분석

 

 

 

노인이란 존재는 항상 희생적이거나 억척스럽게 그려내는 한결같은 드라마 속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게임"

의 일남 오영수은 이해 가진 않더라도 오히려 입체적이고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지금은 또한 원로배우들의 활약이 많아 지고 있는 시점에 오징어게임의 일남배역 Z세대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고 

생각하여 일주분석을 좀더 자세하게 풀어 보려고 합니다.

 

 

 

 

십성

 

 

 

 

  

 

 

 

사람은 태어날때부터 운을 타고 난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 운을 잘 이용한다면 내가 원하는것을 얻을수 있습니다.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운이 다 좋은것은 

아니라 너무도 힘들게 힘들게 그자리를 지키고 계신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영수배우님은 부모님이 있으셨다 해도 부모의 힘이 약하니 본인 스스로 역할을 해야 하는 처지로 보여지며

을해(乙亥)대운~정축(丁丑)대운을 지나 임오(壬午) 대운까지의 삶은 파란 만장 했을것입니다.

 

 

 

 

 

일주가  병진 일주 병화 이긴 하나 나와 똑같은 글자가 하나도 없으니 얼마나 외로우며,홓로 내길을 가야 하는

마이웨이 이다.혼자서 묵묵히 나의 길을 가야 하는 팔자 라고 볼수 있습니다.

배우의 타고난 부분은 없으나 끈기 있게 나의 길을 가는 노력파인 것입니다.  

 

 

 

  

오행중 토(土)많고 형살(刑殺) 까지 있어 사람과의 관계에서  많은 고난과 역경이 있었음을알수 있었습니다.

나와 똑같은 글자가 들어 온다면 금상첨화(錦上添花)의 운을 풀어 갈수 있음을 예상 할수 있는데,

지금 현재 임오(壬午) 대운에 있으며,오(午)는 지장간 글자 안의 병은 용광로 처럼 뜨거운 불덩이로 한사람의 인생을 

불꽃처럼 만들어 준다고 생각 하면 될것입니다.

 

 

 

 

 

오영수배우님은 어느 한프로에 나와서 배우로써 최고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그야 말로 생애의 최고의 시점이라고 볼수 있는 있습니다. 

 

 

 

 

 

이처럼 무었이든 한가지만 꾸준하게 한다면 최고라는 위치에 올라 가지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너무도 사연이 많고 너무도 힘듬을 말로 표현하기도 힘들었지만,지금 현재의 그는 고진감래(苦盡甘來)

처럼느껴 지지 않을까요.... 

  

 

    

 

  

 

 

 

현재가 제일 중요하므로 지금의 대운을 좋음을 지키시여

건강에 좀더 신경쓰시기를 바라며,건강만 조심하신다면, 85세대운까지도 좋으신것으로 분석이 되었습니다.

 

 

 

 

 

 

 

 

 

여기까지 오시기 까지 끝임없이 노력을 하셨을 것으로도 보입니다.

무엇이든 포기 하지 않는다면 오영수배우님처럼 되실 수 있다는 희망 또한 보았습니다.

저또한 좀더 노력하는 모습으로 글을 올리겠습니다.